그들만의 사랑: 테리와 팻의 65년 포스터

영화

그들만의 사랑: 테리와 팻의 65년

2020 · 다큐멘터리 · 15세

1947년, 팻 헨셜과 여자 프로야구 선수 테리 도너휴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. 그리고 65년, 그 무엇도 그녀들의 마음을 꺾지 못했다. 기나긴 세월도, 세상의 편견도. 《그들만의 사랑: 테리와 팻의 65년》은 테리 도너휴와 팻 헨셜의 운명적인 사랑의 역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다. 두 사람의 사랑은 무려 70여 년 가까이 이어져 오고 있다. 테리는 여자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했는데, 90년대 히트작 《그들만의 리그》에 영감을 준 인물이기도 하다. 하지만 이 영화에선 평생 자신들이 동성애자임을 숨겨온 두 여성의 실제 사연을 다루지 않았다. 《그들만의 사랑: 테리와 팻의 65년》은 테리와 팻의 첫 만남부터 시작한다. 테리의 야구 인생을 위해 시카고로 터전을 옮긴 이들은 보수적인 가족들에게 커밍아웃한 후, 수많은 역경과 편견에 맞서게 된다. 두 사람은 이런 현실 앞에서 결혼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. 그렇게 오랜 세월 함께해온 이들은 이제 노년이 되어 건강과 의료 문제에 직면한다. 그러나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사랑이 얼마나 견고한지 우리 모두에게 보여준다.

평점과 반응

평점

7.4

평가 수

134

반응

2

호평 평점 7.3 · 128개 평가 · 다큐멘터리 기준으로 Terry Donahue, Pat Henschel 출연진과 장르 매력이 선택 포인트입니다.

혹평 소재와 전개가 취향을 탈 수 있어 빠른 전개나 강한 몰입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.

호평 평점 7.3 · 128개 평가 · 다큐멘터리 기준으로 Terry Donahue, Pat Henschel 출연진과 장르 매력이 선택 포인트입니다.

혹평 소재와 전개가 취향을 탈 수 있어 빠른 전개나 강한 몰입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.